작년에는 동생 윤수가, 올해는 형 범수가 가을 주인공? 위기 극복 SV, "7년 전과 다른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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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동생 윤수가, 올해는 형 범수가 가을 주인공? 위기 극복 SV, "7년 전과 다른 건…"

18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한화의 PO 1차전. 한화가 9대8로 승리했다. 경기를 끝낸 후 환호하는 김범수의 모습. 대전=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10.18

[대전=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더 해야 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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