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62km!' PS 데뷔전에서 최고 구속이라니…불펜 문동주 살벌하네, 삼성 추격 의지 꺾었다 [P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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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62km!' PS 데뷔전에서 최고 구속이라니…불펜 문동주 살벌하네, 삼성 추격 의지 꺾었다 [PO1]

[OSEN=대전, 이상학 기자] 162km. 불펜투수로 가을 데뷔전을 치른 문동주(22·한화 이글스)가 개인 최고 구속을 찍으며 대전 홈구장을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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