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샷’ 앞둔 총수들 벼락치기 맹훈… 이재용·트럼프 한 조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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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샷’ 앞둔 총수들 벼락치기 맹훈… 이재용·트럼프 한 조 되나

일러스트=김성규

이번 주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개인 별장이 있는 미 플로리다에서 한국·일본·대만 기업가들과 트럼프 대통령 등 미 정·재계 인사들이 참가하는 골프 회동이 열린다. 한국에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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