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이정 기자] 부모의 돌봄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을 위해 하늘빛프로젝트가 올해도 선한 뜻을 이어간다. 제9회 하늘빛프로젝트가 서울시 성동구 서울숲길 53, 54 심(SEAM) 오피스와 세퍼레이츠(SEPARATE) 공간에서 11월 1일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