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父, 마카오 여행 중 다리 통증…“짐만 되는 것 같아 미안” 눈물(‘살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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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父, 마카오 여행 중 다리 통증…“짐만 되는 것 같아 미안” 눈물(‘살림남’)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박서진의 아버지가 가족여행 중 갑작스러운 다리 통증으로 쓰러지며 긴박한 상황이 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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