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욱 '어린이 위협 시구' 논란, 시타자 母도 입 열었다.."안전할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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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욱 '어린이 위협 시구' 논란, 시타자 母도 입 열었다.."안전할 줄 알았는데"

[OSEN=유수연 기자] 배우 최현욱의 시구를 두고 불거진 논란에, 당시 시타를 맡았던 어린이의 모친 A씨가 직접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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