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윤도영 소속' 아레스앤스포츠하우스, 11일 '유니크스포츠그룹 코리아'로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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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윤도영 소속' 아레스앤스포츠하우스, 11일 '유니크스포츠그룹 코리아'로 새 출발

[OSEN=우충원 기자] 양민혁(토트넘 홋스퍼)과 윤도영(브라이튼 호브 앤 알비온), 김명준·강민우(KRC헹크), 이경현(FC코펜하겐) 등의 에이전시로 유명한 스포츠 매니지먼트 기업 아레스앤스포츠하우스(대표 김동완, 박광혁)가 11일 '유니크스포츠그룹 코리아(Unique Sports Group Korea)'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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