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쓴 지드래곤 ‘파워’ 열창하자… APEC 정상들 휴대폰 꺼내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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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쓴 지드래곤 ‘파워’ 열창하자… APEC 정상들 휴대폰 꺼내 ‘찰칵’

알베르토 반 클라베렌 칠레 외교장관이 31일 APEC 정상회의 환영 만찬에서 지드래곤의 공연을 촬영하는 모습. 오른쪽 사진은 가수 지드래곤./ 연합뉴스TV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37)이 경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환영 만찬 무대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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