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수형 기자]모델 출신 방송인 문가비(36)가 30일 자신의 SNS에 아들과 함께한 일상 사진을 다수 올리면서 다시금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다만 과도한 추측은 자제해야한단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