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을 뛰어넘어 새로운 차원의 문을 열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확장현실(XR) 등이 대표적이다. 기술 발전 덕분에 유실된 문화유산을 AR을 통해 보거나 유명 아이돌과 사진을 찍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