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 18회 9출루 경기→17시간 뒤 선발등판’ WS 투수 데뷔전 앞둔 오타니 “최대한 빨리 자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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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18회 9출루 경기→17시간 뒤 선발등판’ WS 투수 데뷔전 앞둔 오타니 “최대한 빨리 자고 싶어”

[OSEN=길준영 기자]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31)가 메이저리그 역사에 남을 혈투를 끝내고 월드시리즈 투수 데뷔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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