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필드의 왕에서 짐으로’… 살라, 리버풀의 상징의 몰락 "SNS서 리버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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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필드의 왕에서 짐으로’… 살라, 리버풀의 상징의 몰락 "SNS서 리버풀 삭제"

[OSEN=이인환 기자] '안필드의 왕' 모하메드 살라(32, 리버풀)가 이제는 구단 내에서 부담스러운 존재로 전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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