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쇼’(No show)를 막기 위한 음식점 예약부도 위약금 상한이 현행보다 2배 오른다. 오마카세·파인다이닝, 김밥 100줄과 같은 대량 주문 등은 노쇼로 인한 피해가 비교적 커 총 이용금액의 40%를 위약금으로 받을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