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베테랑 리그 나선 '우루과이 왕년의 스타', 갈비뼈 3개나 부러지는 '중상'...긴급 수술 후 회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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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베테랑 리그 나선 '우루과이 왕년의 스타', 갈비뼈 3개나 부러지는 '중상'...긴급 수술 후 회복 중

로이터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왕년의 스타' 디에고 포를란이 중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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