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벼락’ 10라운더 복덩이 외야수, 허리 부상 이탈…왜 내야 유틸리티가 선발 좌익수로 낙점받았을까

오늘의뉴스

‘날벼락’ 10라운더 복덩이 외야수, 허리 부상 이탈…왜 내야 유틸리티가 선발 좌익수로 낙점받았을까

[OSEN=이천, 한용섭 기자] 한국시리즈에 직행한 LG 트윈스는 이천에서 12일간 합숙훈련을 마치고 잠실구장에서 마지막 훈련에 들어간다. 19일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3번째 청백전을 마지막으로 이천 합숙훈련을 마쳤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