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 달 만에 방문한 친정, 기성용은 '원정팀 라커룸'에 있었다..."기분 묘해" 영일만에 터 잡은 'KI의 소감'[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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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 달 만에 방문한 친정, 기성용은 '원정팀 라커룸'에 있었다..."기분 묘해" 영일만에 터 잡은 'KI의 …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상암벌에 등장한 기성용(36·포항 스틸러스)은 원정팀 라커룸에서 경기를 준비했다. 축구화 끈을 질끈 묶고, 포항의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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