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커리어에 '우승' 선물했지만... 포스텍, '미쳤다' 라커룸 빠져나가기도 전에 '경질 통보'→선수들에 "미안하다"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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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커리어에 '우승' 선물했지만... 포스텍, '미쳤다' 라커룸 빠져나가기도 전에 '경질 통보'→선수들에 "미안하…

[OSEN=노진주 기자]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60)이 노팅엄 포레스트 취임 39일 만에 경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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