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몸이 피멍 투성입니다" 뺄 수도 없고, 빠질 수도 없다...40살 먹은 포수가 삼성을 먹여살리고 있다 [PO2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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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이 피멍 투성입니다" 뺄 수도 없고, 빠질 수도 없다...40살 먹은 포수가 삼성을 먹여살리고 있다 …

19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한화의 PO 2차전. 강민호가 한화 코칭스탭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대전=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10.19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온 몸이 다 피멍 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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