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초 노벨상’ 물리학자 양전닝 별세…향년 10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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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초 노벨상’ 물리학자 양전닝 별세…향년 103세

중국계 최초로 노벨상을 받은 물리학자 양전닝 중국 칭화대 교수가 18일 향년 103세로 세상을 떠났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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