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5천만원 대어 영입' 배구여제 어시스트 있었다 "연경 언니가 FA 이적 고민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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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5천만원 대어 영입' 배구여제 어시스트 있었다 "연경 언니가 FA 이적 고민할 때…"

16일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 흥국생명 이다현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10.16

[청담동=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처음에 FA 이적 고민할 때 (김연경) 언니가 우리 팀에 오면 많이 늘 수 있을 것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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