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법대생 ‘두 얼굴’…“5개월 간 4명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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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법대생 ‘두 얼굴’…“5개월 간 4명 살해”

살인혐의로 체포된 아나 파울라 벨로소 페르난데스. /엑스(X·옛 트위터)

브라질에서 미모의 대학생이 5개월 동안 최소 4명을 살해하고, 부패한 시신을 며칠간 집에 방치한 사실이 드러나 지역사회가 발칵 뒤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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