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세에 생애 첫 태극마크라니… 그런데 덤덤하다? "국대포수 이전에 우승포수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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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에 생애 첫 태극마크라니… 그런데 덤덤하다? "국대포수 이전에 우승포수 되고 싶다"

16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KIA전. 2회초 2사 2루 최재훈이 1타점 적시타를 친 후 기뻐하고 있다. 광주=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5.9.16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보호자로 가는 거 아니냐고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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