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손흥민-레비 내친 토트넘, 결국 ‘어둠의 파트너’ 범죄자 재영입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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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손흥민-레비 내친 토트넘, 결국 ‘어둠의 파트너’ 범죄자 재영입 선언

[OSEN=이인환 기자] 한때 재정 비리로 축구계를 뒤흔들며 징계를 받았던 파비오 파라티치(52)가 2년 반 만에 토트넘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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