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유방암 인식 개선 캠페인을 타이틀로 달았던 행사였지만 ‘유방암’의 ‘ㅇ’도 없었다. 오히려 창간 20주년을 기념한다면서 ‘이십주년’, ‘이십년’ 등의 ‘ㅇ’만 있었을 뿐이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