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명소 대나무에 버젓이 ‘한글 낙서’… 교토시 “훼손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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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명소 대나무에 버젓이 ‘한글 낙서’… 교토시 “훼손 심각”

아라시야마 대나무숲의 대나무에 적힌 한국어 낙서./페이스북

일본 교토의 명소 ‘아라시야마 대나무숲’이 관광객 낙서로 몸살을 앓고 있다. 교토시는 훼손이 심한 대나무를 아예 베어내는 방안까지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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