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 활동’ 前 민노총 간부 증인 신청 두고 노동부 국감서 여야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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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 활동’ 前 민노총 간부 증인 신청 두고 노동부 국감서 여야 충돌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증인 채택 여부 관련으로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과 정혜경 진보당 의원이 설전을 벌이고 있다. /뉴스1

간첩 활동 혐의로 징역형을 받은 민주노총 간부를 증인으로 채택하는 문제를 두고, 15일 여야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충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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