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위해 뛰어야 하는데' 이강인, PSG 탈출이 어렵다...1000억 제안도 '글쎄'

오늘의뉴스

'월드컵 위해 뛰어야 하는데' 이강인, PSG 탈출이 어렵다...1000억 제안도 '글쎄'

[OSEN=정승우 기자] 이강인(24, PSG)이 또다시 기로에 섰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그의 커리어는 파리와 잉글랜드 사이에서 중대한 선택을 앞두고 있다.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