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맞았다" 겁없던 삼성 19살 특급 유망주 제대로 당했다, 오히려 좋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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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맞았다" 겁없던 삼성 19살 특급 유망주 제대로 당했다, 오히려 좋다? 왜?

13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SSG의 준PO 3차전. 삼성 배찬승이 마운드를 찾은 최일언 코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대구=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10.13

[대구=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시원하게 맞았다. 또 맞으면서 크는 것이기에 전혀 문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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