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머리 위 강속구 뿌린 최현욱… “떨려서” 사과에도 논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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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머리 위 강속구 뿌린 최현욱… “떨려서” 사과에도 논란 계속

지난 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배우 최현욱이 시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야구선수 출신 배우 최현욱(23)이 어린이 시타자를 상대로 강속구 시구한 데 대해 사과하고도 논란이 이어지자, 자필 편지 등을 어린이 가정에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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