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선수처럼 쳐라" 감독픽 특급 타격 재능, KIA 내야 판도 뒤흔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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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수처럼 쳐라" 감독픽 특급 타격 재능, KIA 내야 판도 뒤흔들까

1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BO리그 KIA와 삼성의 경기. 7회초 수비 실책으로 교체되는 KIA 윤도현. 광주=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5.06.11

[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공격적으로 쳐라. (윤)도현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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