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 국대 에이스의 귀환…'WBC 참사 설욕' 세계 최강 日 무너뜨릴 1선발 누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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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국대 에이스의 귀환…'WBC 참사 설욕' 세계 최강 日 무너뜨릴 1선발 누가 될까

2일 중국 항저우 샤오싱 야구장에서 열린 항저우아시안게임 야구 조별리그 B조 대만과 2차전. 선발 등판한 문동주. 항저우(중국)=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3.10.02

[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드디어 국가대표 에이스 문동주(한화 이글스)가 돌아왔다. '세계 최강' 일본을 무너뜨릴 에이스가 될 수 있을지 시험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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