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8분 명승부'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대타로 PS 첫 타석→짜릿한 동점타…역사적인 생일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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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분 명승부'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대타로 PS 첫 타석→짜릿한 동점타…역사적인 생일이 됐다

[OSEN=홍지수 기자] 메이저리그 2년 차 레오 리바스(시애틀 매리너스)가 평생 기억에 남을 특별한 생일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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