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프레소] 교토 우동집에서 실감한 글로벌 플랫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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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 교토 우동집에서 실감한 글로벌 플랫폼의 힘

외국인 관광객으로 붐비는 교토의 니조 성. 에도 막부의 첫 쇼군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수도 교토를 방문했을 때 머무를 숙소로 1603년 건립된 이궁이다. /채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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