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노진주 기자] 우즈베키스탄을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월드컵 본선으로 이끌었지만 최근 감독직을 강제 반납하게 된 티무르 카파제 감독(44)을 여전히 눈독 들이고 있는 중국축구협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