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너먼트,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 '지옥에서 살아 돌아왔다' 韓 U-20, '아프리카 강호' 모로코와 운명의 16강전

오늘의뉴스

"토너먼트,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 '지옥에서 살아 돌아왔다' 韓 U-20, '아프리카 강호' 모로코…

사진=AP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벼랑 끝에서 살아남았다. 대한민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다시 뛴다. U-20 대표팀은 10일 오전 8시(이하 한국시각) 칠레 랑카의 엘 테니엔테 스타디움에서 모로코와 2025년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전을 치른다.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