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노진주 기자] 폴란드 출신 명장 알렉산데르 부코비치(46)가 중국에 입국했다. 일각에서는 그가 중국 대표팀 감독 후보로 떠올랐다는 관측이 나왔지만 실제 목적지는 프로 구단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