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스탱 트뤼도(54) 전 캐나다 총리가 프랑스 파리에서 공개 데이트를 즐기며, 미국의 팝스타 케이티 페리(41)와의 관계를 공식화했다. 이 가운데 한 소식통은 외신에 “트뤼도가 페리에게 푹 빠졌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