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칙·탈락·비난 최악의 3연타’ 린샤오쥔, 中 언론 “린샤오쥔, 中 올림픽 티켓 망쳤다” 폭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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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칙·탈락·비난 최악의 3연타’ 린샤오쥔, 中 언론 “린샤오쥔, 中 올림픽 티켓 망쳤다” 폭언

[OSEN=우충원 기자]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다시 한 번 벽에 막혔다. 극적으로 패자부활전을 통과하며 희망을 살렸지만 8강전에서 또다시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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