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G을 넘어 138G로'… 손흥민, 새 역사 쓰고 또 달린다 ‘캡틴은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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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G을 넘어 138G로'… 손흥민, 새 역사 쓰고 또 달린다 ‘캡틴은 멈추지 않는다’

[OSEN=이인환 기자] 한국 축구의 새 전설, 손흥민(33·LAFC)이 팬들에게 진심 어린 인사를 전하며 A매치 138경기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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