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 형 같이 월드컵 가자!’ 부앙가, 가봉대표팀에서 황금 어시스트…가봉 월드컵 직행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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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이 형 같이 월드컵 가자!’ 부앙가, 가봉대표팀에서 황금 어시스트…가봉 월드컵 직행 좌절

[OSEN=서정환 기자] 드니 부앙가(31, LAFC)가 북중미월드컵 출전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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