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허리 부상으로 7번째 수술을 받았다.
미국 매체 ‘AP통신’은 12일(한국 시간) “우즈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미국 뉴욕에서 허리 수술을 받았으며 자신의 건강과 통증을 고려했을 때 올바른 결정이었다고 남겼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