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앙 퇴출. 닉 퍼킨스 영입. 결단을 내린 가스공사의 아킬레스건. 퍼킨스가 메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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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앙 퇴출. 닉 퍼킨스 영입. 결단을 내린 가스공사의 아킬레스건. 퍼킨스가 메울 수 있을까?

닉 퍼킨스. 사진제공=가스공사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7연패의 탈출구가 될 수 있을까.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결국 1순위 외국인 선수 만콕 마티앙을 퇴출했다. 외국인 선수 교체 승부수를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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