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가다 쓰러진 30대 공학자, 장기기증으로 3명에 새삶주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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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가다 쓰러진 30대 공학자, 장기기증으로 3명에 새삶주고 떠났다

고(故) 김문수 씨.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일해온 30대 남성이 뇌사 장기 기증으로 3명에게 생명을 나눠주고 하늘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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