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 함박웃음 "가을에 약하다던 최원태, 포스트시즌의 사나이가 됐다. 완벽했다" [PO2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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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 감독 함박웃음 "가을에 약하다던 최원태, 포스트시즌의 사나이가 됐다. 완벽했다" [PO2 현장]

19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한화의 PO 2차전. 삼성이 7대3으로 승리했다. 최원태에 엄지척을 선사하는 박진만 감독의 모습. 대전=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10.19

[대전=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포스트시즌의 사나이가 됐다. 완벽한 피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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