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위선 끝판왕 민중기를 특검해야…상폐 직전 매도로 돈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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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위선 끝판왕 민중기를 특검해야…상폐 직전 매도로 돈벌어”

국민의힘은 18일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 거래에서 차익을 봤다는 논란에 휩싸인 것에 대해 “같은 의혹으로 ‘본인은 수익 내고 남은 수사’하는 위선의 끝판왕”이라고 비판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의혹 관련 사건을 맡은 민중기 특별검사가 2025년 7월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특검 사무실에서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김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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