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이 런웨이에 뜨자, NYT는 외쳤다...“이것은 인트레치아토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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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이 런웨이에 뜨자, NYT는 외쳤다...“이것은 인트레치아토 축제”

샤이니 레더 올오버 인트레치아토 코트. 루이스 트로터가 하우스의 시그니처 위빙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룩이다. /보테가 베네타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 어쩌면, 행운아다. 세계 패션계의 대변혁이 이는 시점에서, 가장 촉망받는 디자이너 중 하나이자 미래가 더 기대되는 디자이너의 작품을 보고 있기 때문이다. 친숙한 듯하면서도 묘하게 낯선, 때문에 대다수 패션 전문가들이 입 모아 “다음 작품을 더 빨리 보고 싶다”고 외치게 한 그녀. 보테가 베네타의 신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루이스 트로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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