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前 약혼녀’·‘적색 수배’ 황하나, 캄보디아 체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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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前 약혼녀’·‘적색 수배’ 황하나, 캄보디아 체류설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7)가 캄보디아에서 지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15일 연예계와 일부 매체 보도에 따르면, 황하나는 최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의 한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에서 목격됐다는 전언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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