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cm·47kg' 임지연, 먹는 게 다 어디로 가나..짜장면→감자→꽃게탕까지 '먹방 1인자' 등극

오늘의뉴스

'167cm·47kg' 임지연, 먹는 게 다 어디로 가나..짜장면→감자→꽃게탕까지 '먹방 1인자' 등극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임지연이 '나래식'을 찾는다.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