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에 숨 막힐 예정, 나는 지금 잘츠부르크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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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에 숨 막힐 예정, 나는 지금 잘츠부르크로 간다

잔뜩 멋내고 차려입은 관객들은 축제의 볼 거리다. 잘츠부르크 축제 주공연장인 대극장앞 호프슈탈가세./SF Kolarik Andreas

공연에 미친 남자, 공미남입니다. 주말 휴가 내고 잘츠부르크에 갑니다. 여덟 번째. 목적은 단 하나, 오페라와 콘서트를 보기 위해서입니다.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은 일생에 한 번은 꼭 경험해볼 만한 최고의 순간입니다. 그걸 여덟 번째 보다니, 저라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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