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옥중서 “1.8평 독방, 감옥 아닌 기도의 장소… 국민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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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옥중서 “1.8평 독방, 감옥 아닌 기도의 장소… 국민께 감사”

윤석열 전 대통령. 2025.9.26/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서울구치소에 구속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추석 연휴 뒤 소셜미디어를 통해 옥중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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